허리둘레 해석1 허리둘레 수치가 말해주는 진짜 위험 신호 건강검진 결과에서 허리둘레는 종종 BMI의 보조 지표 정도로 취급된다. 숫자가 기준을 넘으면 ‘복부 비만’이라는 말이 붙고, 넘지 않으면 안심한다. 그러나 병원에서 15년 동안 근무하며 반복해서 확인한 사실은 분명하다. 허리둘레는 체중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대사 부담과 장기 압박을 반영한다. 특히 혈당·중성지방·혈압과 함께 변할 때 허리둘레는 가장 먼저 위험 방향을 가리킨다. 이 글은 간호사의 시선에서, 허리둘레 수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숫자를 단순한 ‘살의 문제’로 보면 왜 위험한지를 실제 임상 흐름을 바탕으로 정리한 해석 가이드다. 허리둘레는 외형이 아니라 내부 상태다허리둘레 이야기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옷 사이즈나 외형을 먼저 떠올린다.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의 기준으로만 이해하기 .. 2026.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