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CRP1 hs-CRP가 높을 때 반드시 봐야 할 것들 건강검진 결과에서 hs-CRP(고감도 C-반응단백)는 종종 “염증 수치가 조금 있네요”라는 말로 가볍게 넘어간다. 감기나 피로 때문일 거라는 설명도 뒤따른다. 그러나 병원에서 근무하며 반복해서 확인한 사실은 분명하다. hs-CRP는 감염 하나만을 가리키는 수치가 아니라, 혈관과 대사 환경 전반에 깔린 ‘저강도 염증’을 드러내는 지표다. 특히 LDL·중성지방·혈당과 함께 움직일 때 hs-CRP는 심혈관 위험의 방향을 조용히 알려준다. 이 글은 간호사의 시선에서, hs-CRP가 높게 나왔을 때 무엇을 함께 봐야 하는지, 그리고 이 수치를 단순한 염증 반응으로만 보면 왜 위험한지를 실제 임상 흐름을 바탕으로 정리한 해석 가이드다. 염증 수치는 아프지 않아도 올라간다염증이라고 하면 대부분 통증이나 발열을 떠올린.. 2026.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