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T1 폐기능 검사(PFT)가 말해주는 숨의 여유 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 결과를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숫자만 보고 지나친다. FEV1, FVC, 정상 범위라는 말에 안심하거나, 흡연력이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병원에서 근무하며 반복해서 확인한 사실은 분명하다. 폐기능 검사는 폐에 병이 있는지를 넘어서, 몸이 일상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숨을 쓰고 회복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호흡곤란이 애매하게 느껴지거나, 운동 후 회복이 느려졌는데 심장 검사는 정상일 때 폐기능 수치는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 글은 간호사의 시선에서, 폐기능 검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결과를 놓치면 왜 병원과 가까워지는지를 실제 임상 흐름을 바탕으로 정리한 해석 가이드다. 숨은 마지막까지 버티는 기능이다폐는 조용하다.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혈압이 오르는.. 2026. 1. 24. 이전 1 다음